구보타 시게코 예문
예문
- 행사에는 백남준의 부인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, '백남준의 손'으로 불리는 작품설치자 이정성씨, 유럽의 백남준 작품 전문 전시자 요흔씨도 참석한다.
- 아침 점심 식사는 물론 저녁까지 함께 든 날이 많을 정도여서 백 씨의 부인인 구보타 시게코 씨 다음으로 그에 대해 많이 알았던 사람으로 꼽힌다
- 비디오 아티스트로 활약했던 고 백남준 씨의 부인 구보타 시게코 여사가 6일 미국 뉴욕 맨해튼 첼시의 마야 스탕달갤러리에서 ‘백남준과 함께한 내 인생’을 주제로 전시회를 열었다.